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 엘리트 레슬링 (문단 편집) === 선수 관리의 문제점 노출 === 이는 2022년 8월 17일 Dynamite: House Of The Dragon에서 있었던 [[CM 펑크]]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전면적으로 드러났다. 이날 CM 펑크는 미리 정해진 대사와 완전히 다른 새그먼트를 하였는데 바로 행맨 페이지에 대한 것이었다. 이는 이후 과거 [[파이프밤]] 사건처럼 완전한 슛이었음이 드러났고 이로 인해 CM 펑크와 행맨 페이지 간 불화가 상당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펑크 본인은 슛이 아니라 그냥 대본을 자기 맘대로 수정한 것에 불과하다는 말을 하긴 했다.--근데 그게 슛 아닌가--][* 8월 24일에 있었던 AEW 챔피언십 경기에서 존 목슬리가 펑크를 3분만에 일방적으로 이기는 스쿼시 매치가 벌어진 것도 징계성이 아니었냐며 말이 많았다. 그런데도 펑크는 정신을 못 차리고 2022 올 아웃이 끝난 직후 기자회견에서 콜트 카바나, 행맨 페이지, 엘리트를 까는 말을 했다가 백스테이지에서 엘리트와 싸움이 났다고 한다. ~~왜 WWE에서 짤렸는 지 알만하다.~~ 참고로 행맨 페이지는 경기 끝나고 일찍 집에 가는 바람에 싸움에는 참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CM 펑크 및 엘리트까지 토니 칸에게 징계를 받았고 펑크는 AEW 월드 챔피언까지 박탈당했다.] 또한 이외에도 몇몇 선수들 간에 갈등이 있다는 말도 나왔는데, 특히 여성 선수들 간 갈등이 심각하다고 한다.[* AEW 위민스 챔피언 썬더 로사와 닥터 브릿 베이커, 제이미 헤이터 간에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특히 썬더 로사가 제이미 헤이터의 코를 부러뜨리는 사고를 쳐서 잠시 화장실에 숨어 있었다는 말도 나왔다.] 또 이외에도 LAX의 구성원인 오티즈와 산타나의 사이가 눈에 띄게 나빠졌다든가, 에디 킹스턴이 새미 게바라와 언쟁을 벌였다가 둘 다 출전정지를 당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사실 AEW가 선수들을 많이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백스테이지 분위기가 원래부터 이렇게 엉망이지는 않았다. 그런데 토니 칸이 희대의 어그로꾼이라고 할 수 있는 CM 펑크를 영입한 것이 악마의 한 수가 된 것이다. 원래 펑크는 정치질을 잘 하기로~~그리고 정치질해서 패하는 일이 많기로~~ 유명한 선수였고 사실 [[파이프밤]]도 WWE의 실상을 폭로했다고는 하지만 따지고 보면 펑크가 자기를 푸대접한다고 징징대는 내용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물론 엄밀히 말하면 [[파이프밤]]에서 펑크가 한 말 자체는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실제로 빈스의 경영과 선수 기용에 관련된 능력은 이미 2010년대 들어오면서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었으니까.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펑크가 한 [[파이프밤]]이 정작 프로레슬링 업계나 혹은 WWE에 무슨 영향을 끼쳤냐 하면 그런 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펑크는 [[파이프밤]]으로 빈스를 욕해서 그냥 자기의 이미지를 띄우는 데나 써먹었을 뿐이고 그러다 약빨이 다하니까 WWE를 떠난 것이 다지 후배 선수들을 위해 뭔가 힘을 쓰거나 하지는 않았다. 물론 WWE나 빈스 맥마흔이 펑크에게 대한 태도도 칭찬할 만한 것은 결코 못 되지만 그렇다고 펑크가 뭔가 대단한 업적을 세웠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또, 아이러니하게도 펑크가 지적한 내용 중 일부는 펑크와 사이가 좋지 않은 트리플 H가 집권하면서 상당수 개선했다.][* 빈스의 경영능력에 대해 부연하자면 이미 빈스는 영화산업과 XFL을 거하게 말아먹은 전력이 있다. 특히 XFL은 코로나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두 번이나 말아먹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본진인 프로레슬링이 건재하다면 괜찮겠지만 그 프로레슬링도 코로나로 꽤나 타격을 받았고 무엇보다 아무리 경영 상태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미래 WWE의 기둥이 될 선수들을 죄다 내보내서 정작 팬들의 관심을 AEW로 돌리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한 데다가 정작 빈스 본인은 성추문으로 인해 회삿돈을 횡령하는 등의 짓을 저지르기까지 했고 그야말로 빈스가 물러날 때까지 총체적 난국 상황이었다.] 펑크의 정치 싸움은 ROH 시절부터 있었고, WWE에서도 JTG와의 다툼같은 분쟁을 일으켰고 임팩트 레슬링(구 TNA)에서도 분쟁을 일으켰다가 쫒겨나면서 원한을 가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 선수를 토니 칸이 개인적인 팬심으로 들였다가 큰 코 다친 것.[* 애시당초 토니 칸은 프로레슬링 지식은 많다고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프로레슬링 전문 경영인이 아닌 일개 너드에서 출발한 거라서 아무래도 회사 내 경험많은 임원들이 많고 또, 연줄이나 인맥도 많아서 필요한 임원이나 사원을 구하기가 어렵지 않은 WWE와는 차이가 있다. 사실 AEW의 인맥들 중 다수는 코디 로즈 및 엘리트 쪽에서 온 것이기도 하고. 거기다 AEW의 프로레슬러 출신 임원들은 케니 오메가나 영 벅스같은 젊은 현역 선수들이지만 WWE에서는 트리플 H, 숀 마이클스, 고 더스티 로즈, 윌리엄 리갈, '로드독' 제시 제임스 등 레전드급 선수 출신들 뿐이니 건실함이나 권위라는 면에서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AEW의 선수 관리 문제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토니 칸이 선수 관리를 어떻게 해왔는지, 그리고 AEW의 태생적인 구조에 대해서부터 이야기해야 2022년 여름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AEW가 탄생했을 시부터 [[디 엘리트]]를 부사장들로 만들며 토니 칸이 눈여겨보았던 인디 선수들 이외에 디 엘리트와 친분이 강한 선수들, 즉 자신들과 같이 인디 시절부터 구르며 친분을 쌓았던 선수들을 위주로 로스터를 만들었고, 덕분에 모두가 수평적 관계에서 어울리는 라커룸 환경을 초반엔 수 있었다. 허나, 서로 출신 성분이 다르고 이전에 친분관계가 전무했던 다양한 선수들이 새로 유입되면서 모든 로스터가 수평적 관계를 유지하기는 점점 어려워졌다. 특히, 디 엘리트보다 더 큰 스타 파워를 가졌다면 가졌지 절대 덜하지 않은 [[존 목슬리]], [[CM 펑크]], [[브라이언 대니얼슨]] 등이[* 이들은 전원 WWE 1선급 챔피언십을 보유한 전적이 있다. 또, 원래 인디에서 나름 인기와 명성은 있었지만 그래도 마니아들 사이에서만 알려진 레슬러였다가 WWE에 오면서 전국구가 되었다는 공통점도 존재한다.][* 반대로 WWE 출신으로 오랫동안 WWE에 자리잡고 명성을 떨쳐왔던 터줏대감들(언더테이커, 트리플 H, 헐크 호건, 존 시나, 스티브 오스틴, 더 락, 숀 마이클스같은 진짜배기 WWE 레전드들)은 이미 레전드 계약을 마친 경우도 있어서 AEW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영입됨에 따라 메인 이벤터 급은 아니나 이미 회사 내에서 친분을 쌓아놓은 선수들([[콜트 카바나]], [[조이 자넬라]] 등등)이 회사 안에서 더 입지가 줄어들었다. 그리고 그 중 몇몇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만료가 가까워질 때쯤부터 아무런 활용도 하지 않고 그냥 계약이 만료되면 방출이 되어왔다. 실제로 [[마르코 스턴트]], [[조이 자넬라]], [[스투 그레이슨]], [[앨런 엔젤스]] 등등이 그렇게 방출이 되었다. 그나마 이처럼 서로 다른 출신 성분의 선수들을 묶어줄만했던 [[코디 로즈]]가 단체를 떠나면서 락커룸의 정치싸움이 심해졌다는 분석도 있다.[* 코디 로즈는 AEW 창단에 큰 기여를 하였고 WWE 출신이자 신일본에서의 활동을 통해 디 엘리트와도 친분이 있다. 여기에 아버지는 [[더스티 로즈]]라는 업계의 레전드, 형도 업계의 베테랑인 [[더스틴 로즈]]니 다양한 선수들을 한데로 묶을만한 입지를 가진 인물이었다.] 이 중 [[콜트 카바나]]가 이슈의 중심으로 오르게 되는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카바나는 [[CM 펑크]]의 과거 절친이었으나, WWE와 소송 중에 관계가 틀어져서 현재는 원수지간이 되었다.[* 이는 펑크에게 큰 책임이 있는데, 원래 카바나는 WWE에 소송을 걸긴 했지만 이를 취하하기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펑크가 카바나에게 자신이 소송비용을 전부 댈 테니 함께 소송을 하자고 꼬셨다. 그런데 나중에 가니까 펑크는 무책임하게도 소송비용을 반만 지불하겠다고 카바나에게 통보하고 자기만 소송에서 빠져나왔고 소송에서 패한 카바나는 졸지에 백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 비용을 혼자 지불해야 하는 처지에 빠지게 된 것. 당연히 카바나는 엄청나게 분노했고 두 사람의 사이는 완전히 원수지간이 되었다.][* 현재 두 사람의 법정 공방은 마무리된 상태이나 어떤 판결이 나왔는지는 명확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판결 내용 자체에 판결을 외부이 공표하지 말아야한다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카바나의 계약이 만료될 시기 쯤, 토니 칸은 카바나를 재계약을 맺으며 그를 ROH로 보내고 그쪽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한다. 그리고 카바나가 ROH로 가게 된 이유는 [[CM 펑크]]가 그를 내쫓기를 바래서라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퍼지게 되었다. 정말 펑크의 요구가 있었는지는 알 길이 없음에도 라커룸 내에서는 소문이 퍼져나갔고, [[애덤 페이지]]가 펑크와 챔피언십을 가지는 [[AEW 더블 오어 나씽 2022]] 직전 다이너마이트에서 자신의 마이크웍에 쓰며 펑크를 디스한다.[* 데이브 멜처에 의하면 행맨은 결코 펑크와 카바나의 관계를 염두에 둔 마이크웍이 아니었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 허나 펑크는 카바나와의 문제를 들춘 것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 페이지의 프로모를 보면, PPV 직전 갑자기 펑크를 외부에서 온 침략자처럼 표현하며[* 이외에도 페이지가 다른 인터뷰에서 스팅이나 펑크 등 다른 베테랑들의 조언은 듣지 않고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하는 게 더 낫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집을 지키겠다는 내용으로 말했는데, 그 전까지 회사 내 유망주들인 [[다비 알린]], [[MJF]] 등과 대립을 가지며 회사에 나름 융화를 하려던 펑크를 다시 외부인, 침략자처럼 표현하여 펑크의 심기를 건드렸고, 이는 2022년 8월 17일 다이너마이트에서 CM 펑크가 복귀를 하며 돌발적으로 페이지를 언급하며 자신의 분노를 직접적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AEW 올 아웃 2022]] 직후 미디어 스크럼에서 펑크는 자신을 외부인으로 치부하며 자신이 백스테이지에서 자신의 권력을 마구 부린다는 투로 얘기한 페이지, 그리고 그 루머의 중심에 있는 콜트 카바나, 그리고 그 루머의 근원이라고 짐작되는 디 엘리트까지 전방위로 디스를 하며 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당연히 자신들이 받는 비난을 듣고 디 엘리트가 펑크의 라커룸에 찾아가 다투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펑크와 디 엘리트, 그리고 펑크의 라커룸에서 펑크의 개를 돌봐주고 있던 와이프가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해 이성을 잃은 펑크의 친구이자 프로듀서인 에이스 스틸, 그 밖에 싸움에 가담했거나 또는 말리려고 했던 브랜던 커틀러, 마이클 나카자와, 크리스토퍼 대니얼스, 팻 벅 등이 모두 싸움에 휘말렸고, 그 결과는 펑크[* 펑크는 목슬리와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는 뉴스가 있었다.]와 디 엘리트의 챔피언십 반납과 징계[* 펑크와 에이스 스틸은 징계 또는 해고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또한, 펑크는 목슬리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간 휴식할 수 밖에 없게된 상황이라 출장 정지 같은 징계로는 효과를 볼 수 없는 애매한 상황이다. 해고를 해도 문제인게 보나마나 펑크가 법적 소송을 걸게 문자 그대로 뻔하다. 실제로 관계자들도 입을 모아 펑크가 해고를 당한다면 상당히 피곤한 법적공방을 할 것이라고 할 정도.]로 마치며 어떻게 보면 AEW 창립 이래 최악의 상황이 오게 되었다.[* CM 펑크파와 엘리트파로 나뉘어져 정치 싸움이 벌어지는 상황이라 세기말 WCW급까진 아니어도 헐크 호건 영입과 딕시 카터의 트롤짓 등의 정치질로 급격히 몰락하던 TNA 상황이 연상된다는 반응이 많다. 당연히 사장 토니 칸 역시 욕을 먹고 있는데, 이런 상황을 되게끔 방조 및 안일한 운영을 한 결과가 제대로 터졌기 때문이다.][* 2023년에 케니 오메가와 영 벅스의 계약이 끝나는데 그렇게 되면 재계약 없이 WWE로 넘어갈 가능성이 상당하다. 원래는 2023년 초반에 계약이 끝나지만 부상 기간에 대한 옵션을 AEW에서 발동해서 연말에나 계약이 끝난다고 한다. 그리고 케니 오메가는 자기 커리어의 마지막을 WWE에서 끝내고 싶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머지않은 10월 5일, [[안드라데 엘 이돌로]]가 [[새미 게바라]]를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백스테이지 갈등이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안드라데가 멕시코 매체왕 인터뷰에서 '새미 게바라는 경기에서 상대방을 너무 배려없이 때린다'고 불만을 표했는데, 이를 계기로 새미가 SNS를 통해 안드라데에게 항의를 하며 갈등이 고조되었다. 여기서 새미가 안드라데에게 '너는 [[릭 플레어|장인]]의 후광이 없으면 실업자가 될 것이다'라는 식으로 주변인까지 언급해가며 강도높은 인신 공격까지 퍼부었고 이에 분노한 안드라데가 5일 다이너마이트 현장 락커룸에서 새미에게 펀치를 날려버린 것이다. 문제는 이 상황에 대한 토니 칸의 대처였는데, 먼저 폭력을 썼다는 이유로 안드라데만 귀가 조치를 시킨 것이다. 이 상황만 보면 합리적 조치라고 볼 수 있겠지만 엄연히 할 수 있을만한 불만을 표한 안드레데에게 인신공격까지 해가며 시비를 턴 새미의 잘못도 있고, [[새미 게바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쪽도 백스테이지 평판이 결코 좋은 선수가 아니다. 그러다보니 안드라데만 귀가 조치를 시킨 것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는 선수들도 있었고, 이 점이 백스테이지 갈등의 골이 더 깊어지는 계기로 될 우려가 있다.[* 루머에 따르면 안드라데는 AEW에게 자길 방출해달라 요청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면 AEW에 정나미가 떨어져서 [[샬럿 플레어|아내]]가 활동 중인 WWE로 다시 복귀하려는 의도로 짐작된다.][* 2022년 11월 말에 나온 루머에 의하면 안드라데는 현재 징계를 받고 있으며 이유는 불명이라고 한다. 당분간 방송에서는 얼굴을 보지 못 할 수도 있을 듯.][* 그런데 안드라데는 생각보다 인맥이 넓은 선수로 상술되었다시피 릭 플레어의 사위인 데다가 유명 스테이블인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의 수장이기도 해서 이 스테이블 소속 선수들 중 상당수가 AEW에서 활동 중이었다. 추측이지만 2022년 12월에 드래곤 리가 AEW에서 임시로 활동하다가 정작 계약은 WWE와 맺은 것도 이 일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 물론 본인은 AEW보다 WWE 쪽이 루차계열 선수가 없어서 활동하기 편하다는 이유를 내세우긴 했지만.] 또, 이외에도 앞서 말한 문제보다는 심각성은 떨어지지만 AAA 출신 선수(루차 브러더스 등)들과 CMLL 출신 선수들(루슈, 안드레데 델 이돌로 등)이 전부 AEW에서 뛰고 있다. 물론 AEW 내에서는 문제될 것은 없지만 그래도 가능한 한 이 둘을 붙이지 않으려 하는 편. 또, 포비든 도어 2022에서는 AAA와 제휴 중이었던 AEW와 CMLL과 가까운 사이인 신일본의 합동 흥행이다보니 정작 선수들은 포비든 도어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는 사단이 벌어지기도 했다. AEW의 탑 힐중 1명인 [[MJF]]와 관련해서는 [[레볼루션 2023]]에서 한 어린 팬에게 술을 뿌리는 행동을 한적이 있고, 이전에 인디에서도 비슷한 사례로 관중석에 있는 부녀팬에게 무례한 행동[* 아버지와 같이 경기를 관람하러 온 여자아이에게 침을 뱉었다.]해서 여자아이 아버지가 발끈해 공격한 적이 있다. MJF 경우 기믹때문에 각본에도 없는 행동을 하는일이 있어 이 부분도 지적되는 부분으로 가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